팟플레이어 5.1 서라운드 채널(아날로그) 설정
팟플레이어로 가능한 원음 왜곡없이 네이티브(스테레오1+rear1+센터,서브우퍼+1 = 6개 스피커를 사운드카드에 아날로그 단자에 직결) 5.1채널 설정할 때.
OS와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.
윈도우10 1909 버전 / 기가바이트 z390 게이밍x / 오디지 fx 사운드카드 / 스피커(짜집기) : BR-1700BT(front) , BR-1000A(rear) , JVC MX-S500 미니콤포넌트(center-subwoofer)
* 아래 사진처럼 모두 체크 해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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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팟플레이어에서는 위와같이 설정해두면 음원 소스의 채널에 상관없이 무조건 5.1 채널로 출력되고 아래에 있는 사운드카드의 서라운드 믹서가 아닌 윈도우 자체 믹서(wasapi공유모드)를 거쳐 출력되는 것 같음. 사운드카드의 전문 서라운드 믹서(sbx studio)가 더 좋기는 하지만 마치 그래픽 처리를 쉐이더로 덮어씌운듯한 느낌임. 음질은 저음질은 저음질 그대로, 고음질은 고음질 그대로 출력되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. 볼륨조절은 시스템웨이브로.
△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사용자라면 메인보드에 있는 내장 오디오칩셋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 설치를 해주는게 OS와 시스템에 따라 더 나을 수 있음. 처음에는 드라이버 설치하고 장치관리자와 오디오 제어판에서 비활성화시켰지만 아예 소프트웨어까지 설치해서 활성화시켜놓고 사용 중임. (오디오칩셋과 랜칩셋)
△ 오디지 FX 사운드카드 소프트웨어 설정. 서라운드 기능 off. on시키면 사운드카드에서 서라운드믹서 기능을 담당하고 윈도우 시스템소리, 미디어플레이어 할 것 없이 모든 사운드가 개별앱 설정 옵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5.1채널로 출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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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윈도우 소리 제어판 설정. 오디지FX 드라이버가 오래되서 최신 윈도우와 호환성이 불안해서 가끔씩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함. 특히 윈도우 대규모 업데이트 후에는 스피커에서 깡통 소리가 날때가 있음. 그럴때는 일단 각 장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부터 재설정(옵션 한번 바꿨다 원래대로 해놓고 적용 및 확인. 안될때는 아예 재설치)하고 귀찮지만 윈도우 소리 제어판에서도 따로 확인하고 재설정을 권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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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풀레인지는 스피커 전면 커버를 열면 보이는 유닛(울림판)이 2개 이상이면 체크 해제.
△ 비트수와 샘플레이트는 24비트, 48000Hz. 사운드카드가 보급형이면 다채널 출력이 지원하는 범위라해도 버거울 수 있다고 함. 샘플레이트보다는 비트수를 올리는게 더 낫다고 함. 팟플레이어에서도 24비트로 설정.
△ 팟플레이어 재생 후 재생정보 확인. 스테레오 채널이지만 출력은 서브우퍼를 제외한 5채널. 영상 파일 같은 경우 다채널 5.1이면 각 채널 분리도, 선명도 최상임.
취향에 따라 jetAudio나 Jriver Media Center, 아니면 푸바에도 있는 개별 플레이어 자체 고유 채널 믹서 이펙트 기능이 나을 수 있음. 옵션도 다양하고 음감 전문 믹서라 팟플과 다른 채널 분리도와 음색을 들려줌. 저음질 음원이나 뮤직비디오에서 차이가 확실히 드러남.